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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당신의 모든 것 Netflix-YOU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8:19

    #넷플릭스 #넷플릭스미드 #넷플릭스미드추천 #넷플릭스미드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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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모든 시즌 1에 대한(1러시아가 많이 너무 많군요!*인터넷 릭스 미드"군의 모든 것"으로 돌아갔다.원래 제목은 'YOU' 나라 제목은 '너의 모든 것'입니다.개인적으로 "너의 모든 것"이 더 감정에 들어간다.기본 정보는 자신의 무위키에서 가져왔다.


    주인공은 미드가십걸에서 '댄 험프리'로 친숙한 ペン버질리? ペン배드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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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1의 여주인공은 겨울 왕국의 실사 영화에서 안나 역을 맡아 유명해진 "엘리자베스 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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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미드 너희의 모든 이야기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스토커 사이코패스 애인 스토리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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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모든 것"역시 우연히 보게 됐지만 시즌 첫을 2일에서 정달리기하는 힘이 있었다.최근부터 시즌 첫 내용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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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도시 뉴욕의 한 서점에서 하나 있는 조 골드버그는 어느 날 서점에 들어온 한 여자에게 감정을 빼앗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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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작가 지망생 이름은 귀네비아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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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해박한 지식과 유머를 겸비한 착해보이는 남자에게 조금은 호감을 느낀 듯한 벡은 괜찮은 이름을 알려줬고, 그것이 그녀의 운명을 판정했다.... 이 건장한 녀석은 심각한 수준의 스토커로 각종 SNS를 이용해 그녀의 취향과 친구, 사는 곳까지 알아보고 스토킹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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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대를 악착같이 여겨온 수재에게 작가를 꿈꾸는 벡도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은 속물에 가까운, 매우 공감되는 캐릭터이고, 그런 그녀를 스토킹하는 조도 그 사실을 점점 알게 되는데, 그런 그녀의 모습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세상 1..벡에 쓰레기 같은 남자 친구 벤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남자의 존재가 자신의 사랑에 방해가 된다고 보기 조는 벤지를 납치, 감금, 결국은 살해하기에 이른다.​ 정말로 조 1하는 서점의 지하에는 책을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유리의 케이지가 존재하는데, 여기에는 사람이 더 많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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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케이지는 사실 무니라는 이 책방 주인이 만든 것으로 조도 어렸을 때 이 케이지에 갇혀 벌을 받았고 잘못된 생각을 주입받아 점점 이상해진 것처럼 보인다.어쨌든,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자신있는 남자만을 좋아해 상처받아 있던 본인에게, 너는 자신에게 잘해 주는 조의 행동에 점점 감정을 열고, 그를 사랑하게 된 벡. 그래서 가지게 된 대망의 하나인 잠자리 8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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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콘ニャ냐쿠やって은 잘 지낼 수 있을까 했던 이 커플에게, 역시 또 위기가 온다...그것은 벡의 "금숟가락의 칭구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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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동급생으로 벡의 친한 친구인 이 피치라는 사람도 조에게는 장애물입니다.아예 흙수저인 조에게 탐탁지 않지만 벡을 갖고 자기 감정대로 조종하려는 삐딱한 마인드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조에게 들키게 된다.결론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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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나하나가 사람을 죽이는 조. 하지만 사이코패스답게 죄책감은 없는 sound. 벡의 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 관계에 위협을 주니까!!!라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그것을 믿는다.그런데 이 심각해 보이는 살인제는 전혀 치밀하지도 냉혹하지도 않은 조금 미숙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선배님 덱스터님이 보시면 엄청 화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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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 저런 놈에게 행운이 이어질 리 없다.뜨겁게 타오른 두 사람의 사랑은 피치의 죽음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해진 벡이 정신상후사와 자주 만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벡과의 관계에 집착하고 산후사와의 관계를 의심하며 점차 본색을 드러내게 되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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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을 미행하다가 단단히 걸린 조는 그답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벡과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예쁘게 그녀를 보낸다. 어??? 이런 놈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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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조는 이웃집 아이 파코의 뒷바라지가 좋다는 비정한 면모도 갖고 있다.폭력적인 엄마의 남자 friend 론에게 직간접적으로 학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아이에게 책도 빌려주고, 소마를 짓는 음식도 과잉 재워주고, friend가 되어준다.​ 벡을 보내어 주신 것도 조가 가지고 있는 이성과 선함의 1부이었으리라 생각되지만 다른 여자 망그와잉 잘 지내는 반을 다시 올리는 사람은 바로 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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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못할 진실한 사랑이라고 믿는 그녀가 들이대는 데 견딜 재주가 있을까... 두 사람은 다시 불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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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행복만 기다릴 것 같은 그들의 미래...조가 도와준 이웃집 아빠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 말 한마디에 파국을 맞는다.바로 조의 비밀공간에 대한 얘기다.조는 가장 최근까지 모아 온 벡의 속옷과 휴대전화, 심지어 죽은 벤지의 이빨까지 가지고 있어 이들을 상자에 다소 음습하게 넣어두었던, 미친 놈의 확정이 상자를 발견한 벡은 놀라움을 감추려 하지만 조에게 붙잡히게 되고 결국 서점 지하에 감금될 것이다.조는 나쁘지 않은 모든 행동이 벡을, 사랑을 허브로 만들기 위한 것임을 역설하고, 그것이 통할 리가?벡은 이 미친놈으로 나를 풀어줘!라고 하지만 다시 통할 리가 없다.결미 벡은 케이지에서 프렌드를 나쁘게 하지 않기 위해 조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작품을 쓰게 된다.그래서 그 작품은 유작이 되는 달콤한 이야기로 조를 안심시킨 뒤 조를 찌르고 달아나려던 벡은 조를 붙잡고 다시 등장한 역귀 파코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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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이나서 죽임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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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전에 그렇게 유명작가가 되고 싶었던 벡의 소원은 어린아이일지라도 죽어서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뤄진다.대박이 될 그녀의 유작, 그리고 그녀의 유작을 출판하여 모든 혐의를 심리상 그 다음 스승에게 씌워 유유히 살아가는 조.그런 그의 앞에 계속 환영으로 "나쁘지는 않다"라든지 "나쁘지는 않다"라든지, 죽는 줄 알았던 사건의 전 여자친구 캔디스가 "나쁘지는 않다"라든지 해서 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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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너의 모든 것' 시즌 하나는 막을 내린다.​ 시즌 2에서는 캔디스를 피하고 LA에서 도망 치고 조의 없이 엘 펼쳐진다.그러니까 new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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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인적으로 시즌 2는 시ー증쵸쯔보다눙 아주 조금 열기가 떨어진 소견이다.그리고 개연성이 시즌 초보다는 떨어지는 소견으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는 다소 고집을 부려 보인다. 그러나 시즌 2마지막에는 너무 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충분히 재미 있기 때문에 아직 보지 않는 것은 꼭 찾으시기를. ​


    넷플릭스 미드 당신의 모든 것은 두려운 장면도 있고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가벼운 터치로 그다지 부끄럽지는 않았다.자극적인 살인자의 이야기라기보다는 SNS 시대를 반영한 스릴러 드라마다.남자, 여자의 마음 그리고 소셜 미디어라는 허상 뒤에 감춰진 본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 극단적 조의 성격마저 있어 보인다.블랙코미디 격인 당신의 모든 것은 덱스터를 소견나쁘게 만들기도 했고, 한극 웹코믹 방백남녀를 소견나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방백남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쓰고 싶지만 방백남녀의 여주와 벡이 많이 닮았다.드라마 관계자가 방백 남녀를 본 게 아닌가 생각하는 만큼 비슷한 두 이야기는 다음에 다루기로 해서 돈 하나는 그만 두겠습니다.넷플릭스 Mids '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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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었어요 특히 배우들, 그중에서도 주인공 조를 연기한 펜드글리의 연기는 미친 수준이에요.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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