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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재, 중국 어택의 캡틴마블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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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영화광은 아니지만 매주 1,2편의 영화를 즐기는 듯한 사람이다. 보통 가끔씩 지내면서 영화의 배경이나 영화를 통해 사회를 이해하거나 미래 사회에 어떤 것을 영화인들이 그릴지에 대한 여러 관점을 보기 위해서다. ​ 2000년대 들어 사회는 70년대의 지구의 빙하기, 90년대 들어 지구 온난화 20최초 0년 들어 지구의 기후 변이....이런 화제를 이야기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딥 스테이트는 인구 규제의 말을 했다. 이런 종류의 영화가 넥플렉스나 아마존 프라에서 잘 드러난다. 퍼지같은 영화를 보면 인구증가의 심각성을 예기해주는데... 결국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처럼... 이런 여론을 형성하는 자신들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사라지는 세상을 영화를 통해 심는 것 같기도 하다.내가 보는 영화에 대한 단편적인 소견이다.가장 싫어하는 영화, 싫어하는 영화는 영화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주인공들이거나 흐름과 상관없는 등장인물들이다.다들 아시겠지만 마션의 경우 China의 아이들이 등장해 영화 개판을 만들었다.캡틴마블이 마치 이런 감정의 영화다.어설픈 연기와 이상한 표정의 흐름을 끊는 행동. 영화에 나왔다는 것은 최상의 편집을 했다는 예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깨들이 침입한 영화 같은 감정이다. 주인공이 연기를 너희 못 해서 영화를 버린. 영화를 보는 내내 2시까지불편한 마귀 소리가 너희들이 많이 들었다. 이는 마치 테레사, 리스본이 최초의 소음에 시즌 최초로 보인 듯한 모습이다. 아니면 올리비아가 과도한 액션 장면이나 과도한 표현을 하기 위해 하는 제스처를 보는 그런 모습을 집중시킨 주인공 같다.마션을 다시 보지 못하게...캡틴 마블도 2번은 도 조이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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