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카피추 금지어 하나위 표절…펭수·추대엽 만나고파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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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카피추(코미디언 추대엽)가 오전부터 쏟아지는 입담으로 청취자의 잠을 깨웠다.231오전 방송된 MBC FM4U'굿모닝 FM쟈은송규이다니다'에서는 카피 추가 출연했습니다.이 날의 카피츄는"욕심 없는 남자 카피츄"라고 자랑이 아닌 것을 소개했습니다.카피츄는 "카피개그"로 YouTube에 이어 지상파까지 접수했습니다. 그 결과 이날 오전 3시까지 선전 촬영을 하는 등의 최신 유행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카피 춤춘다"오전 3시까지 시키는 대로 다 찍고 온 ","나는 욕심이 없는데 선 선수들은 욕심이 있었다. 그들이 나를 밀어서 도움이 된다면 나는 기꺼이 돕겠다. 1종의 재능 기부이다"과 이야기하고 웃음을 뿌렸다.이때 카피추는 선전 수입을 묻는 질문에 산에서 돈이 뭐가 되느냐, 종이를 자르느냐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직 회사 쪽에서 정산한 적은 없지만 계약 조건을 조금씩 바꾸려는 것 같다. 쉽게 주지 않겠다고 덧붙이는 등 화술을 보였다.또 카피추는 이날 '아기상어인데', '딸깍딸깍 며느리' 등을 열창했습니다. 이에 카피 춤춘다"'아기 상어'을 표절한 것 아닌가"는 질문에 "내 인생 금지어 하나 정도가 표절 2위는 신고, 3위가 츄데요프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그러자 DJ 장성규는 추대엽 씨 아니냐고 물었고, 카피츄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잘해요. 2020년 만잔 보고 싶은 두 사람이 있다. 아키요와 펜스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만나는 것뿐인데라고 농담조로 말했다.한편, 카피 춤, 유튜브 계정의 개설과 동시에 구독자 수 하나 0만명을 돌파할 만큼 최신 유행에 가속도가 붙는 크리에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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