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새들백, 연예인 이스타그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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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에서 추동시즌 신상을 공개했다.우리가 많이 알고 있어 안장 가방이 새로운 공식 런칭했다 하는데 여자 용 옌들 일상 패션 중에 정말 많이 찾도 선생님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7월 19일에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일환으로 SADDLE BAG를 공식 출시했다. 기존에는 봄과 여름에 만난 적이 있는 제품인데, 안장형 캐의 골드 D 디테일 장식이 포인트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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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의 변화는 70년대 패치 워크에서 영감을 얻고, 단색의 가죽 소재로 9피스의 구슬 장식이 돋보이는 캔버스 소재 이렇게 두개의 라인에 만나고 볼 수 있다고 한다.최근 트렌드의 에스닉 스트랩으로 옷매무새를 보다 편하게 해준다고도 한다.캔버스 패치는 정말 봐도 화려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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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예인이 새 디올사들백을 착용했을까 궁금해 다시 찾는 섬도 패션의 선두주자 공효진은 빼놓을 수 없다.패치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그녀의 데님패션과 함께 코디해주었는데 성냥이 너무 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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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모 이벤트장에서 만난 수지도 캐주얼한 티셔츠에 스타일링을 해주었는데 컬러가 다채로워서 그 룩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 같기도 하다.사이즈가 커서 소지품도 많이 들어갈 것 같고 또 스트랩으로 몸에 피범벅을 착용해 줄 수 있어서 뭔가 활동적인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는 가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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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트 패치가 가을과 겨울의 따뜻한 느낌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에스닉하면서 클래식까지 겸비한 디올사들백! 자수 장식과 비즈프린스를 이용해 카멜레온처럼 각기 다른 매력으로 코디에 동참할 수 있는 마누라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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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클래식한 블랙 가죽 소재 에스닉 스트랩을 화이트 원피스에 정말 가방만 딱 달라붙는 포인트로 스타일링해줬는데 역시 셀럽! 스트랩 폭이 꽤 넓은 편인데 트볼레로 보이지도 않고, 이 디자인은 또 해도 질리지도 않고 유행할 것 같아서 하나 들고 있으면 두고두고 수고할 것 같은 느낌인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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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모델 김진경도 블랙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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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귀재"라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영도 instar 사복패션으로, 잔잔하고 디올사들백을 공개해주었다.이 분 정말 옷이나 악세사리 등 모든 소품을 보는 눈이 특별할 것 같은데요~ 치유되어 본 형형색색의 패치나 블랙가죽 소재와는 또 다른 패턴의 가방을 메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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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런칭이라 그런지 하나의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출시해서 그런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셀럽들이 바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느낌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같다. 민효린은 상쾌한 느낌으로 웨이브 헤어와 잘 어울리는 활발한 코디를! 티파니는 걸그룹 "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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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호정과 요즘 눈에 띄는 매력을 조금씩 다시 보여주고 있는 이혜영도 정말 다른 가방인데 왜 이렇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지 연예인 인스타그랩 사복 패션을 보면 뭔가 트렌드를 읽을 수 있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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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소환해주는 디올사들 백런칭 소식은 기쁘기도 하고 말이야.예전에 스몰사이즈의 경우 작았는데 그런 점을 감안해서 더 튼튼하고 사이즈도 올려서 나온 아이코닉 모델이라 그런가보다 갖고 싶어진 남편에게 생일 선물로 사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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