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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중드추천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1:15

    '친애적, 열애적' 끝내고, 앞으로 본 '준도!' 그래요...최근 무드차돌입니다...'친애적, 열애적'은 잘 재미있었다면, '난난난난'은 뭔가 굳이 볼 게 없으면 봐라?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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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 여주의 신선한 맛으로 봤습니다.풋풋한 데다 녹즙 같은 쓴맛까지 풍기는 푸릇푸릇한 난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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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난관에 있는 서브 커플.솔직히 그남자애가 맘에 안들어. 아내의 소음부터 끝까지 너무.(싫어하면 오래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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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 비주얼은 완전 한국 아이돌상 키도 크고 비누칠도 하고 개인적으로 너무 말라서... 발버둥치는 풍선 같다고나 할까? 갓 태어난 아기 기린 같은?(미안ᅲᅲ) 살쪄서 더 살찌면 멋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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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심심해서 본다고 동거하고 사귀는데 자기들만 모르는 연애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고구마 커플 그래도 귀여운 맛이 있어서 다행이다.그 맛도 없다면 토해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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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남주의 본명이 귀여워 린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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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니? 역시 나만 몰랐던 거야? 내가 드라마 다 보고 SNS나 웨이보에 들어가면 키위 korea가 왔다 갔다 했는데 왜 이러지? 날 피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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